IT의 중심에서

IT산업에 대한 가슴아픈 고찰

죽은 플랫폼들이 주는 교훈

※ 원제 : The Dead Platform Graveyard: Lessons Learned

VM_DeadOS

2011년은 MeeGo, webOS, LiMo 프로젝트가 끝나게 되면서 모바일 플랫폼을 경쟁적으로 사냥하는 시즌으로 변했다.
윈도우모바일과 심비안과 함께 MeeGo, webOS 와 LiMo들은 죽어버린 OS iceberg의 한 부분일 뿐이다.
지난 10년간 모바일 폰을 위한 OS나 플랫폼을 출시하는 수많은 회사들을 보아왔다. 그러나 대부분은 레이더 밖으로 사라져버렸다.

A brief history of dead platforms

죽어버린 플랫폼의 짧은 역사

아래 테이블은 죽어버린 플랫폼이거나, 좀비 상태에 있는 것들이다. – Access Linux 플랫폼부터 윈도우모바일까지 총 26개이다. 우리는 각 플랫폼의 탄생일과 사라진 때를 조사했다.

이 플랫폼의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설계되었다.
즉, 모바일 제조사를 위한 Time-to-market과 비용절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모델로 제공되고, 부가 애드온 서비스를 통해 돈을 벌었다.

2007년 이후에서야 우리는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을 보게 되었다.
즉, 우선적으로 개발자들을 위해 설계되었고 로열티 없이 제공되어졌다.
소프트웨어와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사이의 차이점을 알고 싶으면, Platform 101 상에 쓰여진 우리 글을 읽어보라.
그리고, 모든 모바일 플랫폼이 동등하게 만들어지면 안되는지 알아보라.

Why are 25+ platforms dead?

왜 25개 이상의 플랫폼이 죽었을까?
최신 세기 동안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아래와 같은 (복합적)이유로 실패했다.

1) Cost of ownership. 획득 비용

모바일 플랫폼을 만드는 비용이 과소평가 되어서는 안된다. 심비안은 7억 달러이상의 개발비용을 들였다.
더 가벼운 플랫폼을 생각하더라도, 벤더는 초기 개발 2~3년 이상 대략 1억달러의 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플랫폼의 경쟁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하드웨어 플랫폼이나, R&D 비용에 대해 추가 투입을 생각해야 한다.

2) Conflicting revenue model. R/S 모델의 충돌

안드로이드처럼 제로 로열티 모델 이전에 모든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단위당 5~15달러 수준의 단위당 라이센스를 통해 돈을 벌었다. 이것은 분명 OEM 을 위한 의미있는 비용을 표현한다.
그리고, Texas Instruments’ BMI, Qualcomm BREW, Mediatek (HOpen) and Infineon RedArrow 와 같이 칩셋 벤터로부터 번들된 무료 소프트웨어 스택과 경쟁했다.
스마트폰 물결의 도래나 로열티 모델의 포기 이전에는 이런 것들은 당연한 것들이었다.

3) Lack of network effects. 네트워크 효과의 부족

마이크로소프트는 1995년 윈도우와 함께 양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략을 개척했다. 그러나, 2008년 앱스토어가 나타날때까지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네트워크 효과의 잇점은 올바로 이해되지 못했다.
네트워크 효과(앱개발자와 사용자들간에 긍정적인 피드백 순환)가 어떻게 거대 수요 경제효과를 만들어내는지 증명해 낸 것은 애플이었다.
노키아가 안드로이드와 iOS간 전쟁에서 심비안을 잃기 전에 개발자에게로 돌아가야 한다고 깨닫게 만든 건 잘 조직된 네트워크 효과의 힘었다.

4) High adoption barriers. 높은 수용장벽

단말제조사들에게 새로운 플랫폼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다년간 공들여야 하는 과정이다. HTC는 G1, SPV 모델을 만들기 이전에 2000년 이후 2~3년간은 윈도우 모바일을 가지고, 2005년부터는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각각 일해야만 했다고 알려져 있다. 게다가, 단말제조사는 매우 risk 를 기피한다. (그들에게는 유지해야할 까다로운 고객들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위험보다 내부 스파게티 코드에 더 집착하고 싶어한다.

The ingredients of a successful platform

성공적인 플랫폼의 성분들

오늘날 한 손에 쥘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있다. 통상적으로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폰, 바다 외에, 우리는 BREW MP (아직 살아있다.), Trolltech’s Qt (2008년 Nokia의 an API framework, Nokia’s Series 40 handsets 상에서 곧 다시 출현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Nokia의 피처폰을 위한 스마트 operating system 등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위 챠트는 현대 플랫폼의 성공적인 요소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장표이다.

첫째, 소프트웨어 DNA.
회사의 자원과 프로세스, 가치가 처움부터 PC와 인터넷에 기반한 회사들, OEMs 판매가 아니라 개발자들이 고객인 회사들이 가지는 소프트웨어 DNA.

둘째, 넉넉한 재정
안정적이고 진보적인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기 위해 수억달러가 필요하기 때문에 성공적인 플랫폼 벤더들은 큰 호주머니를 가질 필요가 있다. 오른 쪽 4개 원의 상대적인 수익(revenue)의 크기에 주목하라.
그러나, 비밀소스는 DNA 안에도 있지 않고, 돈에 있지도 않다.

그것은 스티븐 엘롭의 유명한 burning platform memo 안에 숨겨져 있다.
‘우리 경쟁자들은 판매한 단말숫자로 마켓쉐어를 계산하지 않는다. 그들은 전체 “에코시스템”으로 마켓쉐어를 받아들인다.’
iOS, 안드로이드의 성공 뒤에 있는 비밀 소스는 네트워크 효과(사용자는 개발자에게 개발자는 사용자에게 몰아주는 독자적인 생태계)다. 이런 네트워크 효과는 엄청난 개발자 투입과, 엄청난 텔코의 보조금을 불러오게 된다.

네트워크 효과는 심지어 거대한 마이크로소프트서도 거의 극복할 수 없는 장벽을 만들었다. 자랑스런 75,000명의 WP7 개발자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파트너인 Nokia로부터 기함인 루미나 모델을 받아 겨우 백만 개를 판매했을 뿐이다.
바다, 티젠, 또다른 알파벳 수프 요리사들이 어떤 마법을 부리든지, 그들은 당신들이 개발자들의 사랑을 돈으로 살수 없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당신이 씨를 뿌릴 수는 있다. 패이스북 플랫폼은 정확히 올바른 전략을 따라갔다. : 활기찬 개발자 커뮤니티를 가지고, 플랫폼을 새로운 마켓에 제공하라.

- And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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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플랫폼들이 주는 교훈”에 대한 1개의 댓글

  1. bradcho
    2012년 3월 13일

    Reblogged this on 조용호의 변화하는 세상읽기 and commented:
    비전모바일은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바일 블로그죠. 좋은 내용 올려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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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트리는 2012년 3월 13일에 님이 번역글, 기술이야기에 게시하였으며 , , 태그가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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