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중심에서

기술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가치가 크다.

말과 글의 특징과 차이점

IT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는 말을 하는 것에 어눌하고, 글을 남기는 것에는 더 어색해합니다.
그러나, 이 어색함을 업무가 진행되는 것을 방해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말과 글의 특징때문입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만든다는 외 필요한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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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특징

1. 말은 휘발성이 있다.
한 번 뱉은 말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게 마련이다.

2. 말은 즉시성이 있다.
상황에 처해졌을 때 즉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

3. 말은 동시성이 있다.
여러명 앞이라면, 1회에 동시에 여러명에게 의미를 전파할 수 있다.

4. 말은 의사전달의 기본적 수단이다.
사람이 가장 받아들이기 쉬운 의사소통 수단이 말이다.

5. 말은 상황에 따라 의미가 변한다.
어투와 상황에 따라 동일한 표현이 전혀 다른 의미가 될 수 있다.

6. 말은 전파될수록 틀려진다.
말은 전파하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 잘못 전파될 수 있다. 대부분 그렇다.
말을 있는 그대로 옮기기란 무척 힘든 일이다.

7. 말은 주워담기 힘들다.
말은 1회성이므로 주워담기 힘들다. 그러나, 뱉은 말에 대해서 번복할 수는 있다.

글의 특징

1. 글은 불변성이 있다.
글은 파기되거나 변경되지 않는 한 그대로 변하지 않는다.

2. 글은 기록성이 있다.
글은 생각과 행동이 정리되어야만 남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물론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3. 글은 순차성이 있다.
글은 읽는 사람에게만 의사가 전달된다.
말에 동시성이 있다면 글은 순차성이 있다고 표현할 수 있다.

4. 글은 의사전달의 2차적인 수단이다.
글은 의사전달의 1차적 수단인 말에 대한 보조수단 및 대체수단으로 활용되는 2차수단이다.

5. 글은 일관성이 있다.
기록된 글의 경우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그 뜻이 크게 변하는 경우는 드물다.

6. 글은 보존성이 있다.
글은 보존을 위해 기록되기도 한다.

7. 글은 주워담을 수 있다.
글은 필요에 따라 복잡한 절차를 수행하면 파기라는 행위를 통해 주워담을 수 있다.

8. 글을 잘 쓰기 위한 기본은 6하원칙이다.
이건 중학교때 배우는지 초등학교때 배우는지 까먹었다.

말과 글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1. 말은 가슴에 남고 글은 머리에 남는다.
둘 다 원한다면 둘 다 해야 한다.

2. 말은 짧고 글은 길다.
지나고 난 후에는 글만이 남는다.
남기고자 한다면 글로 남겨라. 기록을 하는데 글만큼 훌륭한 수단이 없다.

3. 말이 감정을 더 잘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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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트리는 2010년 7월 3일에 님이 개발자의 삶에 게시하였으며 , , 태그가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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