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중심에서

기술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가치가 크다.

당신이 성공하지 못하는 4가지 이유

이 글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직장생활 초년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그 때는 윗사람들이 위대해보이고, 성공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많지요.
인정받고 싶고, 동기들보다 잘 나가고 싶고.

하지만, 그런 의욕 만으로 성공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공했을까요?
아래 글들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년 동안, 2년 동안 꾸준히 하고 습관이 되어야만 하는 것들입니다.


이내화 / 경희대 겸임교수 (2006/10/24)

이내화 / 경희대 겸임교수 (2006/10/24)

몇 년 전 열린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축구 예선전에 출전한 국가 중 네 번의 경기를 모두 패한 팀이 있었다.
바로 아프리카의 강호인 ‘나이지리아’ 팀이다.

그런데 이 팀이 실력이 없어서 패했다면 의당 있을 수 있는 일이거니 하겠지만, 이 팀은 얼마 전까지 올림픽 경기에서 우승까지 했던 명실상부한 축구 강호였다.
더욱이 재미있는 건 패한 이유가 기막히다는 것이다.

성공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들의 어처구니없는 실패가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어 배울 게 많다.
그래서 오늘은 ‘당신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4가지’ 라고 잡아 보았다.

필자가 이런 화두를 잡은 건 ‘반면교사’란 말처럼 이들의 행동을 통해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이유를 한번 점검해보자는 이야기다.
사실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도 아는 것처럼 성공이 만만치 않은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이지리아 선수들의 보여준 해프닝의 면면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겠다.
자, 과연 이들은 어떻게 해서 실패를 했을까?

우선 첫 경기는 대회 경기가 열린 시기가 여행 성수기라 비행기 표를 구하지 못해 지각 입국을 하는 바람에 첫 경기인 일본과의 시합에서 실격패를 당하고 말았다.

두 번째 경기는 체코와의 시합이었는데 먼 여정을 오느라 도중에 유니폼을 분실해서 경기장에 설 수 없어 또 실격패를 당했다.

세 번째 경기는 무승부를 해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전을 벌인 끝에 상대팀인 남아공을 누르고 감격의 첫 승을 따냈지만 예선전에는 승부차기가 필요 없다는 경기 룰을 모르고 신나게 발길질만한 한 것이 되고 말았다.
결국 상대팀에게 골득실 차이로 3위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

끝으로 네 번째 경기는 대회규정상 나이제한에 걸려 2명의 선수가 출전을 하지 못해 결국 주전 선수 2명이 뛰지 못하는 바람에 지고 말았다.

나이지리아 대표 팀이 우리 직장인들에게 시사하는 점을 무엇일까?
아마 당신은 이 ‘못말리는 축구팀’ 의 이런 이야기를 듣고 정말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이쯤해서 당신을 한번 되돌아보기 바란다.
혹시 ‘성공 인생’이란 축구 경기에서 내가 바로 이런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그렇다면 나이지리아 대표님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을 무엇일까?

첫째, 성공을 위한 시간 관리를 하지 않는다.
가령 일을 하면서 고객이나 상사와 업무 약속을 저버린다든가 아니면 출근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든가 하는 것을 말한다.
나아가 유비무환이란 말처럼 미래를 위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고 성공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성공은 준비된 자들이 따먹는 아주 의미 있는 프리미엄이다.

둘째, 성공을 위한 당신만의 브랜드가 없다는 것이다.
축구 선수에게 있어 유니폼은 자신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다.
당신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조직 밖이든 안이든 자기 정체성을 분실했기 때문이다.
당신만의 독특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지 못하면 결코 성공이란 그라운드에 출전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 말해 한평생 성공이란 게임에서 주전 한번 되지 못하고 벤치에 앉아 출전만 기다리는 후보 선수와 같은 삶을 산다는 것이다.

셋째, 성공에도 ‘룰’은 분명 있다.
살다보면 당신 인생에서도 나이지리아 대표팀 같은 재미있는 해프닝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런 말이 있다.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평생 열심히 살았지만 ‘성공의 룰’을 몰라서 남 좋은 일만하며 사는 그런 조연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여기서 ‘성공의 룰’ 이란 아주 단순한 법칙이다.
기본을 중시하거나 아니면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것을 말한다.
가령 봄에 씨앗을 뿌리지 않고서는 가을에 추수를 할 수 없는 이치나 다름없다.

넷째, 성공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당신 주변의 사람들이 도와주질 않으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결코 정상에 오를 수 없다.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사람은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다.
과연 그는 에베레스트 정복을 혼자서 이뤄냈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그의 성공 뒤엔 보이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거기에는 그를 묵묵히 뒷바라지했던 40명의 셀파와 700명의 포터가 없었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일행들은 용기와, 인내, 끈기로 위대한 역사적 위업을 달성했다.

자, 그러면 당신은 어떤 자기경영 전략을 짜야 할까?
지금까지 필자가 지적한 4가지는 성공을 바라는 당신이 쉽게 놓치는 사각지대 같은 것들이다.
이 사각지대를 벗어 나가 위해 오늘부턴 “전략적인 자기 관리(Self Management)”에 나서야 한다.
다음의 “전략적인 자기관리 5가지”로 당신을 철저하게 리뉴얼(Renewal)해 가라.
이름하여 “성공 자기 만들기 5 Up”다.

1) 습관을 다스려라.
당신이 자기 관리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부정적인 습관을 버리고 긍정적인 습관을 만드는 일이다.
행동의 95%는 습관으로 되어 있다.
행동을 바꾸려면 바로 습관을 잘 다스려야 한다.
바로 이것을 잡아야만 자기 자신의 경영자가 될 수 있다.

2) 당신을 분석하라.
‘성공은 의도적인 도발 같은 행동이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이는 당신이 생각한 만큼만 성공한다는 말이다.
의도적으로 당신을 관찰해보아라.
가령 당신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행동’ 을 종이에 적어보아라.
다음엔 그것이 일어난 ‘회수’와 ‘기간’을 파악하고 왜 그것이 발생하는가를 한번 생각해보아라.
다음에 당신이 늘리거나 줄이고 싶은 행동을 파악해서 앞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 를 생각해 보아라.

3) 당신만의 과녁을 만들어라.
‘과녁 없는 명중을 없다’
아마 이것 때문에 당신은 삶의 중심에 있지 않고 변두리에 있을 것이다.
당신이 변두리에서 중심권으로 들어가려면 티켓이 있어야 하는 데 그건 바로 ‘목표 설정’ 이다.
필자가 항상 강조하는 ‘적자 성공’ 즉 ‘꿈이나 목표를 글로 적는 사람이 성공한다.’도 바로 이런 맥락에서 던지는 성공메지시다.

4) 당신을 칭찬해라.
성공을 꿈꾸는 당신은 ‘당신’ 이라는 상품을 파는 1인기업의 CEO다.
당신이 일을 잘했으면 바로 포상을 해야 한다.
당신을 새로운 성취의 길로 안내하는 유인구(誘引求)는 바로 “자기칭찬”이다.
필자는 이걸 “성공자위행위”라고 하는데 성공하는 이들은 자주 이런 작업을 한다.
물론 필자도 지금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 ‘자기 칭찬’의 시간을 가져라.
가령 맛있는 음식을 먹어 보신을 한다든지 아니면 평소 갖고 싶은 것을 마련하다든지 말이다.

5), 당신을 채찍질해라.
당신의 성공의 마운드에서 서서 가장 조심해야 할 일은 ‘방심’과 ‘오만’이다.
한때 우리나라 축구대표팀도 오만하다가 ‘오만’ 에게 지질 않았는가?
당신이 성공마운드의 투수라고 치자.
동점상황인 9회 말 당신은 아주 빠른 직구로 두 명의 타자를 삼진을 잡고 다음 선수를 맞이하고 있다.
두 명을 잡았으니 안심하고 당신은 여전히 빠른 직구로 승부수를 던질 것이다.
이내 당신은 상대 타자로부터 굿바이 역전 홈런을 맞고 승부를 상대에게 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까불면 가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한 이야기는 철저한 자기 경영을 하라는 메시지다.
당신의 꿈과 목표를 현실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 뿐이다.
성공에도 ‘타이밍’이란 게 분명 있다.
성공의 그라운드는 매번 열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인생에서 기회는 3번 정도 온다고 한다.
분명한 건 성공은 기다려주지 않다.
이제 자기경영시대다.
그러자면 전략적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
성공은 전술이 아니라 전략이다.

끝으로 당신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어디에서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뭐 힌트를 하나 드리면 ‘머리에서 [ ] 까지’다.
아마 당신은 “음…. 머리에서 발끝까지 아닐까요.” 하는 생각을 할 것이다.

조금 비슷하지만 “머리”에서 “손”까지 라고 한다.
여기서 머리는 “생각”을, 손은 “행동 또는 실천”을 의미한다.

바로 오늘 필자가 이야기한 5가지 방법도 실천으로 옮겨야만 당신의 것이 된다.
그래서 성공은 움직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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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트리는 2011년 5월 21일에 님이 개발자의 삶에 게시하였으며 , , , , 태그가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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