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중심에서

나이 든 개발자가 살고 있는 IT 현장 이야기

Where2.0 2011 Conference Day #1

컨퍼런스데이 첫째날입니다.
오전에 Keynote가 12개 있었고, 오후에 각 Track 별로 발표가 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하는 것을 놓치지 않고 듣느라, 저녁이 되었더니 녹초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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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am – Future Location : Scoble&Dens
1) http://youtu.be/TpTDGeLiFnc

09:30am – May the Crowd Be With You: The Future of Crisis Mapping for Disaster Response
1) Patrick Meier (Ushahidi)
2) http://youtu.be/M_NguESRZ4g

09:45am – The Future of Automotive Connectivity

1) Nick Pudar, OnStar
2) http://youtu.be/6Bh5bCmQo-U
3) http://tazuya76.blog.me/130100332785
4) 온스타 회사소개와 제품 소개 (자동차 생활을 중심으로 한 UX Connectivity)
5) OnStar는 다음기능을 하는 전자 룸미러 제품으로 AfterMarket 시장까지 진출했다.
약 300달러 정도이고, 월 19달러 정도의 서비스 사용로를 낸다.
– 차량충격 감지 : 자동으로 비상 대응팀으로 연계
– 응급서비스연동: 룸미러에 빨간 버튼을 누르면 응급팀이 출동
– 턴별 네비게이션: 버튼을 눌러 목적지를 말하거나, 구글맵을 통해 “SendToCar”를 하면 턴바이턴 음성안내를 함. (Google Maps or MapQuest를 지원함)
– 비응급 서비스: 버튼을 눌러 펑크 지원을 받는다.
– 핸즈프리기능
6) 시사점
– 이통사 lock-in 모델로 업체 제휴를 통해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09:55am – Everyscape
1) Panorama VR을 이용해서 사업하는 회사입니다. 아래 링크로 영상을 한 번 보세요.
2) http://where2conf.com/where2011/public/schedule/detail/20293
3) 아이폰 앱스토어에 Everyscape라는 앱이 있는데요. 폰카메라를 이용하여 360도로 촬영하면 영상을 panorama VR로 컨버팅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나름 재밌습니다.
4) 시사점 : 폰카메라 기반의 panorama VR 서비스는 나름 재미있어 보입니다. 기술확보는 어렵지 않으니, 사진의 대체품이나 보조품으로 활용해도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Crowd Sourcing)

10:00am – Marissa Mayer(Google)
1) http://where2conf.com/where2011/public/schedule/detail/17795
2) GeoBusiness를 위한 Google Map maker (http://www.google.com/mapmaker) 소개
– POI, 길찾기(네트워크), 배경정보를 수정할 수 있게 만든 사이트 (일종의 제보사이트)
3) Google Earth Builder를 발표함(Geo Cloud Infrastructure) – Vector Data 편집툴입니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다양하게 가공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10:45am – Justin Shaffer, Facebook
1) http://youtu.be/T4_sr-hIoo4
2) Social > open > geo > temporal
3) All social : Open(interest connection), Geo-spatial(loation connection), Temporal(activity connection)축으로 구성되어있다.
4) 시사점 : 공간분석 기능 등에 대한 in-out을 지도데이터가 아닌 것도 수용할 수 있게 한다면, 다양한 Social Graph를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관계”를 공간화 해내는 것도 geo의 영역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1:00am – Connecting People
1) Sam Altman (Loopt)
2) http://youtu.be/jG4bk8EtRb0

11:05am – Living Maps – Making Collective Geographic Information a Reality
1) Jack Dangemond(Esri)
2) http://where2conf.com/where2011/public/schedule/detail/18329
3) Esri는 편집툴에서 웹서비스까지 통합 솔루션 회사로, GIS업계의 대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Esri도 Cloud환경과 Web Service환경에 대한 Esri제품을 발표했습니다. (B2B 관점을 주로)
5) Esri는 웹타일링 서비스를 실시간 Rendering을 통해 서비스하므로, Static Web Tile 서비스에 비해 CPU 사용량이 높습니다. 포털형 서비스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실시간 분석 및 통계 등에 유용합니다.
6)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ArcGIS”를 다운받으면, Gallery를 볼 수 있습니다.
7) http://www.esri.com/software/arcgis/arcgisonline/standard-maps.html

11:20am – Stories Everywhere
1) Krissy Clark(KQED Public Radio) (블로그 : http://storieseverywhere.org )
2) 저널리즘은 지도와 같은데, 당신이 어디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냥 essay형식의 발표였습니다.

11:35am – Holistic and Virtuous Map Community Platform
1) Michael Halbherr (Nokia)
2) http://where2conf.com/where2011/public/schedule/detail/20010
3) Nokia OVI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발표했습니다.
4) 시사점 : 플랫폼 준비를 해놓고, 스마트폰 시대를 읽지 못해서 좀 안타까운…

11:45am – Read/Write World
1) Blaise Aguera y Arcas(Microsoft), 빙맵설계자
2) http://where2conf.com/where2011/public/schedule/detail/17794
3) Streetside Photo라는 App를 빙맵 내에 오픈함 (panorama VR 내에 Fliker 사진을 매핑, google VR보다는 UI가 조금 다릅니다. 차이점을 확보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역력하네요.)
4) bingmap USA > 왼쪽 하단 MAP APPS > Streetside Photos 클릭 (url 이 안되는군요)
5) 시사점 : panorama VR내에 Fliker 사진을 집어넣거나 뺄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신기하긴 하지만, 유저관점에서 어떤 점이 좋을까는 모르겠습니다. UI/UX관점에서 고민이 많이 되어야 할 듯. 로드뷰처럼 panoramaVR은 있으면 좋긴 하지만, 없다고 크게 불편하지는 않네요.

1:10pm – Spatial Networking: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with People in Your Immediate Proximity
1) Michael Metcalf(Yahoo!), Biz&전략 내용
2) http://where2conf.com/where2011/public/schedule/detail/17279
3) ‘사람들은 협업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위치정보를 이용할 거고, 서비스가 많이 나올거고’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지만, 돈을 어떻게 벌지?
4) 핸드폰을 흔들면 택시가 잡히는 서비스도 있다고 하는데요. 보지는 못했습니다.

1:40pm – Advances in Google Earth and Maps Enterprise
1) Thor Mitchell (Google, 시드니에서 구글맵 API, Place API 관리자)
2) http://www.google.com/enterprise/earthmaps/earth_enterprise.html
3) 구글맵 무료API와 유료API간 정책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Direction Web Service에서 Turn지점정보, 경로 등에 대한 제공을 무료API는 하루에 2,500번 조회, 1개 조회당 waypoint가 10개, 유료 API는 10만번 조회에 25개 waypoint 제공입니다.
4) Google Maps API Premier
– Enterprise Technical Support
– Service Level Agreement
– Guarantee of no ads
– Protected Fusion Tables Layer
– 시사점 : 유료 서비스는 Fusion Table에 올라오는 데이터를 건드리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보안이 필요한 사업영역의 경우 구글 Fusion Table을 사용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5) Google Earth Pro의 경우(유료)
http://www.google.com/enterprise/earthmaps/earth_enterprise.html
– GIS Data Import, High Resolution printing, Polygon and circle measuring tools, Movie Maker, Spreadsheet importer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 Offline 환경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 CPU 코어당 일일 100GB까지 프로세스 처리를 제공합니다.
6) 10만원 상당에 Google Earth를 탑재한 Offline의 Mobile Server box를 팝니다.  재난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7) 시사점 : 구글은 Crowd Sourcing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B2B 영역에 Premium Service로 돈을 받는 모델을 만들었네요. 좀 기발한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돈을 내는 고객에 대해 SLA를 제공하기 위해 독립된 Cloud Server 영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10pm – Conversion around Data with collaborative analysis(geoiQ)
1) Andrew Turner (GeoIQ)
2) Slides:http://blog.geoiq.com/2011/04/21/conversing-around-data-with-collaborative-analytics-where2-0/
3) http://developer.geoiq.com/
4) 데이터가 증가하고, 좋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가공하거나 분석하는 것은 쉽지 않다. 공동분석을 통해 데이터를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함.
5) Access > Visualize > Analyze = Conversations

2:10pm – Mapping in a Mobile World: Getting Started With Free APIs
1) Nathan Bennett (Esri)
2) ArcGIS 도 스마트폰 위에서 돌아가는 앱들이 있습니다. (API 및 Lib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답니다.)
3)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ArcGIS를 다운받아보시면, 여러가지 샘플들을 볼 수 있습니다.
4) 간단한 시연이라 별 내용이 없습니다.
5) ArcGIS를 이용해서 Esri, Bing map, Open Stree Map을 타일링한다고 합니다.
6) 시사점 : ArcGIS 서버내에 Bing map과 Google map을 Including 해서 쓸 수 있습니다.
보안환경 하에서는 ArcGIS가 해당 기업의 POI를 확보하고, 배경으로써 Bing map 과 Google map을 include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런 수요가 공공기관 쪽에 많으니, GIS 지도 공급관점에서 고민해볼만한 주제가 아닌가 합니다.

3:30pm – Driving Connectivity – The Convergence of Technology, the Social Web and Personal Connectivity
1) 패널 토의였습니다.
2) 우리는 365일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고, Social web이 진화하는데요.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로 이어지는 UX의 Connectivity가 중요하다. 차 안에서 스마트폰을 열심히 쳐다보도록 만들면 사고나지 않겠느냐? – 이런 류의 내용들로 채워진 토의였습니다.

4:20pm – NFC & RFID with Android
1) Tod E. Kurt, ThingM
2) http://developer.android.com/guide/topics/nfc/index.html
3) Google Nexus S폰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이 탑재되어 있음. (RFID중 하나임, Reader기능도 들어있습니다.)
4) Android 2.3.3에서는 NFC API들이 크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5) RFID는 인증과 결재수단에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는데요. Wifi&Bluetooth 원터치인증, 간단한 터치기반 데이터 교환, PC로그인, 자동차 개인화 등등에 이용될 것 같다고 합니다.
6) 시사점 : Google이 무엇을 노리고, RFID를 탑재했는지 언듯 상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버스카드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UX가 등장한다고 하더라도 좀 먼 미래일 듯 싶습니다. 심화내용은 없었습니다.
=> 이 부분은 얼마전에 전자지갑을 노리는 것으로 밝혀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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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트리는 2011년 6월 2일에 님이 API와 기술에 게시하였으며 , , , , 태그가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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