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중심에서

기술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가치가 크다.

BaaS : 모바일 백앤드가 서비스가 되다.

7월3일 게재된 @Apigee 기사를 찾아 번역한 글입니다.
BaaS 는 2011년에 트위터에서 보여지다가, 클라우드 컴퓨팅이 확산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Apigee가 다루기 시작하면서 꽤 귀추가 주목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가 없던 때에는 시스템을 구매하고 OS를 설치하는 등의 시스템 엔지니어가 필요합니다.
AWS와 같은 IaaS는, 시스템을 가상화 형태로 빌려줍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파치와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하거나 튜닝하는 서버 개발자가 필요합니다.
PaaS는 Apache, mysql db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여전히 서버개발자가 컴포넌트와 모듈을 설치하고 로직을 개발해야 합니다.
반면, BaaS는 앱개발을 위한 서비스 기능이 API로 제공됩니다. (Feed, Oauth provider, User Profile DB, Local Search API 등)
간단히 말하자면, 클라이언트 개발자 만으로 서버가 있는 앱개발이 가능해집니다. API를 로직에 맞게 잘 조립만 해도 기본적인 앱이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API는 실 서비스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들을 잘 쪼개 놓은 것들입니다.

물론 현실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로 제공될 수도 있고, BaaS 업체에 따라서 API 사용편의성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 기능이 API로 월정액 단위로 제공됨으로써, 개발자들이 훨씬 더 어려운 고급기능들을 쉽고 빠르고, 낮은 초기비용으로 자신의 앱에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점점 현실에 가깝게 다가오면서, 결국 출현할 수 밖에 없는 영역이 아닌가 합니다.


※ 출처 : Baas, The mobile backend is now a Service
※ 저자 : Rod Simpson, 2012.7.4

1995년, Clayton Christenson 는 “파괴적 기술 : 흐름을 잡아라.” 라는 논문에서 처음으로 “파괴적 혁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그의 주장은 시장에 나타나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들은 너무 혁신적이어서 현재 기술들을 구식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Backend as a Service”라고 일컬어지는 영역의 발생도 이러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BaaS 는, 모바일과 웹 앱을 만들기 위해 전통적으로 의존적이고 기능 중심의 서버환경을 대체하고 있다.”

경쟁에서 빗겨서다.

현재 기술들의 지지자들은 처음에는 새로운 혁신이 그냥 새로운 것 이상은 아닐거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파괴적 혁신의 힘 말일다!
포드모델 T 는 20세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훌륭한 사례이다.
처음에 시장의 채택은 느렸다. 그러나, 차의 가격과 편의성은 결국 운송의 표준이었던 마차를 밀어내고 말았다. 더 최근에, 카세트 테입이 8트랙 기술을 대체했고, iPod는 워크맨을 대체했고, iPhone은 iPod를 대체하고 있다.

왜 BaaS가 개발자들에게 좋은가?

전통적으로, 백엔드를 세팅하는 것에 앱개발 기간의 절반 또는 그 이상을 사용한다. 구축에 몇 달이 걸리고, 특정 개발팀을 필요로하기도 한다.
BaaS의 잇점을 이용한다면, 개발자들은 이전보다 훨씬 빨리 앱을 만들 수 있다. 많은 경우 50% 이상이 빨라진다.
개발자의 시각에서 BaaS는 모바일이나 웹앱을 만들기 위한 가장 힘든 파트를 잘라내는 것이다.
BaaS는 그냥 앱과 통신할 수 있는 또다른 API이기 때문에, 만일 당신이 이미 RESTful API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절반은 간 셈이다.
즉, 우리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모든 종류의 서버기반의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꼼짝달싹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나는 그들이 리눅스, 아파치, 톰캣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세팅하기 위해 걱정해야만 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BaaS는 이미 그것을 API로 풀어버렸다.
한 명의 개발자로서 , 나는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 앱 그자체에 말이다.

개발자가 모바일 백엔드에서 필요한 기능들과 서비스들은 무엇일까?

오늘날, 사용자들은 충분한 품질과 매우 우수한 사용 경험들을 요구한다. 그들은 기기나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하고 싶어한다.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려면, 개발자들은 사용자 정보나, 관리, 개인형 데이터 공간, 롤 관리, 이벤트 추적, 지오로케이션, 분석, 사회적 통합 등에 대한 최적화된 접근방법을 필요로 하게된다.

BaaS 사업자들은 모바일 앱개발자들을 위해 이러한 문제점을 풀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었다.

열기가 오르다.

지난 6개월 동안 12개 업체 이상이 이 분야에서 런칭했고, 분석가들은 BaaS 가 웹호스팅처럼 흔해질 것이다고 예측하고 있다. 웹호스팅, 아니 이제 클라우드컴퓨팅은 언젠가는 산업표준 솔루션이 될 것이다.
물론, 기업들은 여전히 유휴장비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왜? 아마존의 EC2 와 같은 서비스는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모든 기능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똑같은 내용이 BaaS에도 적용된다.

“서비스가 성숙해지고 진화함에 따라, 모든 기업과 개발자들이 스스로 그것들을 구축하는 것은 사업적으로 합리적이지 않다.”

경쟁력을 높여주다.

좋은 소식은 BaaS의 채택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산업적으로는 거의 초기상태에 있다.
많은 개발자들과 회사들은 아직 그들의 프로젝트가 돈을 많이 벌 수 있을지 알지 못하면서도 내부에 많은 서버들을 구축하고 있다.
이것은 BaaS를 이용하는 개발자들은 경쟁환경 하에서 시작부터 우위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들은 절반의 시간과 일부비용으로만 앱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의 앱은 어떻게 만드는가?
우리는 Usergrid google group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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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S : 모바일 백앤드가 서비스가 되다.”에 대한 3개의 댓글

  1. 핑백: AppBaas – BaaS : 모바일 백앤드가 서비스가 되다.

  2. 핑백: 확실한 수익 모델될까?…KTH, 모바일 백엔드 서비스 발표 | Tech IT! | All about IT Trend

  3. av901733
    2012년 8월 6일

    김수보 팀장님의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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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트리는 2012년 7월 7일에 님이 API와 기술에 게시하였으며 , , , , 태그가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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