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중심에서

기술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가치가 크다.

IT 창업의 유형

startup

IT는 꽤 창업이 많은 분야 중의 하나입니다.
선배, 후배, 동료들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꽤 많은데요.
어떤 때는 자기 논리에 빠져서 시작을 하기도 합니다. 설득하기 힘들더군요.
창업 유형들과 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수요가 있는 곳에 제품을 만든다.
개인이 해볼 수 있는 영역이며, 단순 장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벌려면 치고 빠지는 타이밍이 중요하더군요. 레드오션입니다.
욕심내지 않고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돈은 법니다.
목돈을 손에 쥐는 건 운입니다. 시장환경이나 경쟁환경 등이 중요합니다.
싼값에 좀 더 뛰어난 제품을 팔면 인기가 있습니다.
비싸게 팔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거나, 만나게 되는 것은 행운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쉽지 않습니다.

2) 수요를 발견하여 제품을 제공한다.
블루오션입니다. 따라서, 시장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릅니다.
시장을 키우는 영리한 작전도 필요하므로 개인이 하기엔 힘듭니다.
반도체,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등 대부분 혁신이라고 인정받았던 분야들입니다.
패스트 팔로우들이 시장을 갉아먹기도 합니다.
스마트팔로우들이 나타나 시장을 빼앗기도 합니다.

3) 수요를 예측하고 제품을 만든다.
모험입니다. 패션시장이 이렇습니다.
승자가 많은 돈을 가져 가지만, 독식되지는 않습니다. 수요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모든 유형의 수요를 만족시킬 하나의 제품을 만들 수는 없죠.
그만한 제작비를 조달하기도 힘들고요.
따라서, 치고 빠지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투자부터 자금회수에 걸리는 시간이 깁니다.
잘 팔릴 때라도 수요시장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면 쪽박입니다.
예측이란 것 자체가 실패를 많이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 제품을 만들고 수요를 만든다.
많은 벤처들이 블루오션이라고 착각합니다.
거의 대부분 실패합니다. 특히 유행이 강한 영역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짧은 시간 무엇을 만드는 동안 유행이 지나가 버립니다.
수요를 만날 때까지 버티기 위한 돈이 필수적입니다.
만들어진 시장의 수요가 대박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의 벤처가 여기에 도전합니다.

무엇이 좋다라고 말할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4)은 위험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장과 경쟁환경이 변하면서 CEO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계속 바뀝니다.
따라서, 사업환경이 2),3)번에서 4)번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1)번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2),3)번에 도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자신이 무엇을 선택했는지 명확히 각성”하고 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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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창업의 유형”에 대한 2개의 댓글

  1. oracleria
    2012년 12월 22일

    글쎄요. 글쓴이와 다르게 4번이 가장 맞는 답인 듯 한데요. 고객은 자신이 뭘 필요로 하는지 몰라요…

    • subokim
      2012년 12월 24일

      4번이 성공하려면, 돈을 오래 부어 넣을 수 있어야 하고, 잡스형님도 있어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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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트리는 2012년 12월 19일에 님이 스타트업에 게시하였으며 , , , 태그가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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