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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알아야할 SNS서비스

마크주커버그,페이스북 해커쏜,토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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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최근에 서비스를 기웃대는 기회를 통해 얻은 몇가지 정보입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이런 내용을 잘 알고 있지 못한 것 같아 내용을 정리합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서비스 개발자라면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1. 당신의 가슴이 뛰는가?
  2. 이것은 에너지 원천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것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Hero 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소수가 다수의 추종자를 거느리는 분야입니다.
    즉, 가슴이 뛰거나 꿈에 기반하지 않고서는 다수를 거느릴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질 수 없습니다.
    반드시, PM 이나 기획자가 에너지원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서비스를 하려고 할 때 끊임없는 에너지를 분출하는 사람이 없다면, 사람을 모으고 유지시킬 수 없습니다.
    특히 개발자에게 이런 에너지가 없다면, 디테일한 부분들이 영원히 나아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인간의 욕구에 기반하고 있는가?
  4. 사람은 먹고, 자고, 입고, 이성에 끌리는 등 욕구의 동물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더 많은 욕구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이런 욕구들을 발현합니다.
    페이스북은 이성을 찾는 사람의 욕구에 기대고 있고, 트위터는 뉴스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의 욕구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욕구를 서비스에 얼마나 잘 녹여넣는가 하는 것은, “구현”의 영역입니다.

    구현이 쉽다고 가정한다면, 서비스는 연결되어 있는 사용자의 욕구의 크기나 갯수만큼 최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성장시킨다는 것은 욕구에 대한 커버리지를 점차 넓혀가는 것입니다.

  5. 신규 회원 유입장치는 있는가?
  6. 마케팅과 이벤트를 통해 비사용자의 관심을 끌어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사용자를 Lock-in 시킬 수 있는 매력이 없다면 잠시일 뿐입니다.
    서비스가 충분히 매력이 있다면, 신규 회원을 유입시키고 Lock-in 시킬 장치를 정교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뭐지, 가입해볼까?”, “어떻게 쓰는 거지?”, “재밌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쓰게 되네.”
    간단히 말하면, 이 네가지 과정을 매끄럽게 연결시키는 것이 “신규회원 유입장치”입니다.

    SNS는 사람의 입을 타고 퍼지는 서비스입니다.
    조그만거 하나에도 감동을 주도록 장치를 하지 않으면, 절대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나 일반 서비스 업계에 있어서 여전히 사람을 움직이는 단어는 “감동”입니다.

    이메일 초대장 하나, SMS 메시지 하나를 보내더라도 처음 접하는 사용자를 생각하고 배려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개발자들이 로그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보태고, 관련 내용을 벤치마킹하고 실험을 해보는 것은 중요한 접근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재사용성이 높아 모듈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7. 회원 네트워크를 형성시키는 도구가 있는가?
  8. SNS는 관계 자체가 서비스의 정체성인 서비스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를 연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쉽고 자연스럽게 사람과의 관계를 넓힐 수 있어야 합니다.

    페이스북은 알만한 친구를 추천해주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또다른 사람의 담벼락에 노출시켜줌으로서 계속 관계를 맺도록 유도합니다. 그게 페이스북입니다.
    트위터는 RT를 통해 모르는 사람들을 타인의 타임라인에 노출시킴으로써 관계를 맺도록 유도해줍니다. 그게 트위터입니다.

    이런 관계를 맺는 동선이 욕구에 기반해있고 자연스러울수록 서비스의 강점이 더 살아납니다.

    어떻게 동선을 끌어낼 것인가, 그것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Log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Action을 분석하는 것만큼 정확한게 없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일반인들을 대변할 수 없으니까요.

    우리 서비스 이용자의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여기에 맞게 동선을 맺어주는 작업은, 시스템을 만지는 개발자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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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트리는 2013년 3월 8일에 님이 스타트업에 게시하였으며 , , , 태그가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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