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중심에서

기술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가치가 크다.

잘 한다는 것.

exercises

“잘하기”는 “훈련”을 통해서만 길러진다.

:: 잘하는 사람.

사람들은 종종 잘 “알고” 있는 것을 잘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잘 알기 위해서는 배우기를 해야 하고, 잘 하기 위해서는 익히기를 해야 한다.
“배우기”+”익히기”를 학습(學習)이라고 한다.

“배우기”는 머리가 담당하고, “익히기”는 몸이 담당한다.
그래서 “익히기”를 할 때는 “연습”을 해야 한다.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해 낼 수 있을 때 비로소 잘한다고 말할 수 있다.

“배우기”는 총명함이 필요하고, “익히기”는 꾸준함이 필요하다.
“배우기”는 빠르게 익힐 수 있지만, “익히기”는 그렇지 않다.
“익히기”는 시간과 비례하고,”실천횟수”와 비례한다.

“배우기”는 넓을수록 좋지만, “익히기”는 깊을수록 좋다.
잘 하는 사람을 찾는다면 “익히기”가 끝난 사람인지를 보아야 한다.

:: 잘하는 조직

조직도 마찬가지다.
좋은 회사라는 것은 잘 “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그 힘은 “훈련된 조직”에서 나온다.
그런데 훈련된 조직은 “아웃소싱” 할 수 없다.

“좋은 조직”은 “좋은 훈련”에서 나온다.
“삽질 훈련”으로는 “높은 가치”을 얻을 수 없다.
“좋은 훈련”은 좋은 “리더”와 좋은 “협업”에서 나온다.
“좋은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힘에서 나온다.
“좋은 협업”은 “갈등”의 훌륭한 관리와 조율에서 나온다.

회사에도 “좋은 지식”이 있어야 한다.
“좋은 지식”은 “좋은 비전”에서 나온다.
“좋은 비전”은 “좋은 방향”, “현실적인 목표”을 만들어 낸다.
“좋은 방향”은 “이상” 에서 출발하지만,
“현실적인 목표”는 “현실 감각”에서 출발한다.

물론 쉽지 않다.
그냥 알기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잘하는 사람이든, 좋은 사람이든 모두 “사람”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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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한다는 것.”에 대한 2개의 댓글

  1. Yongho Gil
    2017년 7월 6일

    정말 오랜만에 가슴에 와 닿는 글이네요..
    깊은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subokim
      2017년 7월 6일

      별말씀을…항상 고민되고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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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 엔트리는 이(가) 개발자의 삶에 2017년 7월 5일에 게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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